전자담배 액상의 성분상 열, 직사광선, 산소에 취약합니다.
열, 직사광선에 노출이 되고 공기에 접촉이 되면 갈변현상이 일어납니다.
열에 약하기 때문에 햇빛에 노출이 되고 따듯한 곳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할시 색이 변합니다.
온도가 높을 경우는 갈변 현상은 물론이고 맛도 변할수 있으니 주의 하시기바랍니다
햇빛과 공기접촉으로 인해서 생긴 갈변현상은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인체에 해롭지 않습니다.
그러나 타버린 심지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발생되는 갈변현상은 좋지 않습니다.
대용량 액상을 들고 다닐경우 갈변현상이 쉽게 생기기 때문에 공병을 이용해 최소한의 액상들만 가지고 다니면 갈변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액상은 햋빛이 안드는 그늘진 장소, 온도가 높지 않은 신선한 장소에 밀봉을 잘해서 보관하면 갈변현상이 예방됩니다.
사용후 뚜껑을 꼭 닫아야 공기와의 접촉을 막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