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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묻는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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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리 ] 전자담배에서 액상이 흘러 나와요. 누수 인가요?

    전자담배 누수 원인은 여러 경우가 있습니다.

    누수 원인을 잘 파악하고 관리하시면 누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액상 과유입 시 (과충전 시)

    액상을 100% 채울 경우 과유입으로 인한 액상 누수나 액상 튐증상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MAX 표기가 없는 제품은 80-90%만 채워주는게 적당합니다. 공기층이 남아있어야 사용시 과유입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파이어 버튼이 혼자 눌려 작동된 경우

    가방이나 주머니 안에서 기타 등등 상황에서 다른 물건들과 부딪혀서 파이어 버튼이 눌려진 경우 

    기기가 혼자 작동하면서 흡입되지 않은 수증기가 고여 누수로 연결됩니다.

    사용하지 않을때는 전원을 OFF 상태로 바꾸어 두는게 좋습니다.

    기기마다 다르지만 파이어버튼을 빠르게 5회 또는 3-4회 누르면 전원 ON/OFF 입니다.


    3.수증기를 모두 흡입하지 않았을 경우

    흡입시 수증기(연기)를 모두 흡입하지 않은 경우 수증기가 고여서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파이어 버튼을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한번 더 흡입을 하면 수증기가 고이지 않게 예방 할 수 있습니다.


    4.코일 체크

    코일 교체 주기가 지났거나 코일이 헐겁게 잠긴 경우도 누수가 발생합니다.

    코일은 꽉 잠그고 교체 주기는 잘 체크해서 교체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교체 주기가 지난 코일은 코일 코튼에 더이상 액상 흡수가 되지 않아 누수 원인이 됩니다.

    흡입 스타일, 흡입량, 사용하는 액상에 따라 교체 시기는 달라집니다. 

    전자담배 일반 코일은 짧게는 2일 길게는 7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5.모드기기 와트 체크

    모드기기의 경우는 사용하는 코일에 맞지 않는 와트 설정시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코일에 표기된 와트를 확인하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6.모드기기 탱크 결합 문제

    모드기기 탱크는 대부분 이중 잠금으로 되어있습니다.

    코일이 탱크 윗쪽에 꽉 잠긴 경우 아래쪽이 풀리면서 누수가 발생합니다.

    윗쪽은 적당히 닫아주는 역할로 너무 꽉 잠그지 않는게 좋습니다.


    7.장기간 세척 안했을 때

    장기간 세척안하고 무화기(탱크,카트리지등)을 사용할 경우 코일 에어홀이 막히거나 고인 액상으로 인해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5일에 한번씩 물 세척해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무화기에서 탄내가 나거나 안 좋은 냄새가 나는 경우는 베이킹소다나 주방세제를 이용해 세척 가능합니다.

    (무화기는 교체가 필요한 부품으로 기기마다 다르지만 3개월-6개월에 한번씩 교체 해주는게 좋습니다. 글라스 무화기 3-6개월/ 플라스틱 무화기 2-3개월)



    또한, 누수로 오해하는 결로 현상이 있습니다.

    전자담배는 액상을 기체화시켜 기화된 수증기를 흡입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제품 구조를 불문하고 사용하실때 기화되는 수증기가 기기안에 맺히는 현상으로

    그 수증기가 밑으로 흘러 내려오는 현상을 결로현상이라고 합니다.

    특히 기어미니, 기어링크 제품에 사용되는 카토마이저는 타사 대비 2배이상 크기 때문에 중앙 기둥이 긴 구조상 결로현상이 더 많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꾸준히 관리해 주시는게 중요합니다.



     



     

     

     
































  • [ 이용 ] 액상색이 갈색으로 변했어요. 왜 그런 거죠?

    전자담배 액상의 성분상 열, 직사광선, 산소에 취약합니다.

    열, 직사광선에 노출이 되고 공기에 접촉이 되면 갈변현상이 일어납니다.

    열에 약하기 때문에 햇빛에 노출이 되고 따듯한 곳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할시 색이 변합니다.

    온도가 높을 경우는 갈변 현상은 물론이고 맛도 변할수 있으니 주의 하시기바랍니다

    햇빛과 공기접촉으로 인해서 생긴 갈변현상은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인체에 해롭지 않습니다.

    그러나 타버린 심지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발생되는 갈변현상은 좋지 않습니다.

    대용량 액상을 들고 다닐경우 갈변현상이 쉽게 생기기 때문에 공병을 이용해 최소한의 액상들만 가지고 다니면 갈변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액상은 햋빛이 안드는 그늘진 장소, 온도가 높지 않은 신선한 장소에 밀봉을 잘해서 보관하면 갈변현상이 예방됩니다.

    사용후 뚜껑을 꼭 닫아야 공기와의 접촉을 막을수 있습니다.

  • [ 관리 ] 코일 교체시기는 어떻게 되나요?

    코일의 교체시기는 사용자의 흡입압, 흡입시간, 흡입횟수 등 흡입 습관에 의해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기기마다 출력,전압, 사용하는 코일에에 따라서도 교체시기가 달라집니다.

    평균적으로 액상 15ML 또는 5-7일 사용이 가능하나 사용 빈도가 높거나 연타 사용하는 경우는 교체주기가 더 짧을 수 있습니다.

    사용 빈도가 적은 경우라도 코일은 1주 ~2주 에 한번은 교체하는 걸 권장합니다. (사용량이 적어도 장시간 코일 교체 안할시 누수가 발생합니다)

    *장시간 공기, 빛에 노출이 되면 액상 변색등 코일에 안 좋은 영향이 있을수 있습니다.



     

  • [ 이용 ] CSV 전자담배란 무엇인가요? 팟 시스템? 팟 디바이스?

    CSV는 Closed System Vaporizer 폐쇄형 기화기, 즉 액상 리필이나 코일 교체가 불가능하고 액상 팟을 사용하며 오직 흡입 센서만으로 흡입할 수 있는 전자담배를 말합니다. 

    액상 주입, 코일 교체가 가능한 팟 시스템 전자담배가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한국에서는 팟 디바이스를 통틀어 CSV 기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CSV기기, 팟 디바이스는 카트리지 타입으로 작은 코일을 사용해 액상 맛 표현이 좋기로 유명하고 기기의 사이즈가 작아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기기의 사이즈를 줄이고자 따로 에어홀 파트가 존재하지 않고 접점부에 카트리지가 맞닿은 형태의 기기이다 보니 

    흡입시 발생한 액상 연무 즉 수증기가 배출되지 않아 팟 내부 접점쪽에 쌓이는 '결로현상'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누수로 오해하기 쉬운 결로는 팟 디바이스에선 해결하기 힘든 고질적인 문제라 누수로부터 자유로울수는 없습니다. 티슈로 닦아내며 사용해야 디바이스 잔 고장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장점

    1.예쁜 디자인의 저렴한 가격대
    2.작고 가벼워서 휴대성 좋음
    3.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가능한 흡입 센서로 편리
    4.진하고 맛있는 맛 표현
    5.최신제품 - 고속충전 지원


    단점

    1.내구성이 약함
    2.배터리 용량이 작고 기기 수명이 짧음
    3.팟시스템 특성상 누수에 취약함 (결로)
    4.작은 코일 특성상 튐증상 발생


    누수나 튐증상은 사용자의 관리, 흡입 스타일에 의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진한 맛 표현으로 인한 입에 액이 들어오는 느낌이 싫은 분들은 일반 기성기기(저스트포그, 아이다)를 추천합니다.
    팟시스템 기기는 메인으로 사용하기 보다 기성기기나 모드기기 사용하면서 휴대용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 [ 이용 ] 기성기기(입호흡)와 모드기기(폐호흡) 차이점이 뭔가요?

    1. 기성기기 (입호흡)


    기성기기는 흔히 입호흡 기기라고도 부르며, 입호흡은 일반 연초피는 방식과 동일한 방식입니다.


    1차로 증기를 입에 머금었다가 2차로 증기를 폐로 넘기는 방식으로 연초와 가장 비슷한 느낌입니다.


    무화량(연기)은 일반 담배보다는 조금 많거나 비슷하며, 기기 관리가 비교적 쉬워 입문용으로 많이 선호하는 타입입니다.


    기성기기(입호흡)는 주로 내장 배터리를 사용하며 작고 휴대하기 편리하여 금연용이나 담배 대용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기기나 부품이 저렴하고 유지 비용이 적게 들어 가성비 좋은 제품을 원하시면 기성기기를 추천합니다.




    2. 모드기기 (폐호흡)


    모드기기는 흔히 폐호흡 기기라고도 부르며, 일반 연초 피는 방식과는 다르게 다이렉트로 흡입하는 방식입니다.


    입에 머금는 과정이 없이 바로 증기를 폐로 넘기는 방식으로 무화량은 일반 연초나 입호흡 기기보다 훨씬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폐호흡 기기로 많이 알려진 가변 기기를 모드기기 라고 합니다.


    모드기기는 대부분 배터리가 별도로 필요하며 기기 설정 방법에 따라 전력 또는 전압을 변화 시켜 사용자의 성향에 맞는


    무화량과 맛 조절이 가능하며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의 이해도, 난이도가 조금 있지만 설명서만 충분히 숙지하고 사용하시면 매력이 넘치는 전자담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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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L : 입호흡                                                                 DTL : 폐호흡

  • [ 관리 ] 전자담배 배터리의 충전은 어떻게 하나요?

    전자담배 배터리의 충전방식은 2가지 입니다. 기존에 많이 사용되는 마이크로 5핀 충전 방식과, 새로나온 C타입 충전방식이 있습니다.

    전자담배 구성품에는 아답터가 따로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컴퓨터나 아답터에 USB충전선을 연결해 충전이 가능합니다.

    전자담배 배터리는 보통 소용량이므로 정격 출력 1A이하 충전기 사용을 권하고 있습니다.

    1.0A이상 고속 충전기 사용은 배터리 보호회로에 손상을 주어 작동이 안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며,

    과열되고 노화가 빨리 진행되어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1.0A 이하의 전류로 천천히 충전하는게 배터리의 과부하 또는 쇼트 방지하며 배터리 수명 단축이 방지됩니다.

    고온 노출, 장시간 충전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인증이 되지 않은 아답터는 폭발 위험이 있으니 CE 안전마크를 확인 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변환잭 사용은 피하시고 240V 아답터 사용을 권합니다.

    *배터리 3000mAh이상 전자담배는 1.0A이상 고속 충전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종마다 다를 수 있으니 설명서를 참고해주세요.

  • [ 관리 ] 액상의 유통기한은 얼마나 되나요?

    전자담배 액상은 원료와 제품의 특성에 따라 유통기한이 설정이 되는데 평균적으로 제조일로부터 2년입니다.

    개봉후에는 외부환경에 따라 변질되거나 액상의 향이 날아갈 수 있기 때문에 6개월 이내에 사용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 [ 관리 ] 전자담배 사용시 액상이 튀어요.

    전자담배 사용시 무화기에 액상을 넣고 코일에 액상을 충분히 흡수시켜 사용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액상이 과다 흡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액상이 과다 유입되어 코일내 기공까지 액상이 차게 되면 전력에 상관없이 액상이 튀게 됩니다.

    이런 경우,  흡입구 쪽으로 해서 과다 유입된 액상을 뿌려 내고, 무화기에 액상을 적게 넣고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흡입시 미리 파이어 버튼을 누르고 흡입후에도 파이어버튼을 누르고 있을 경우, 흡입해야 할 수증기가 도로 무화기 안으로 들어가 튐증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흡입시에만 파이어버트을 누르고, 파이어버튼에서 손을 뗀 후에는 수증기가 남지 않게 모두 흡입할 시 튐증상 예방이 가능합니다.



  • [ A/S ] 전자담배 A/S 가능한가요?

    저희 쇼핑몰은 각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구매 후 발생한 제품 불량에 대해서는 전자담배 본사 규정에 따르고 있습니다.

    모든 배터리는 출고전 정상작동 테스트 후 발송처리 되고 있습니다.

    충전식 배터리는 대부분 A/S가 적용이 되어 초기 불량시 무상 교체가 가능하며, 아토마이저나 코일 등의 소모품은 A/S 대상이 아닙니다.

    초기 불량에 한해 30일까지 제품 불량에 대해 A/S가 가능합니다.

    초기 10일 이내 제품 불량은 본 쇼핑몰에서 왕복 배송비를 모두 부담하고 있으며,

    이후 20일 이내의 제품 불량은 구매자께서 반송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전자담배 업계 특성상 수리 개념의 A/S는 불가능하고 초기 불량에 한해서만 제품 교환이 가능합니다.

    구매자 귀책 사유에 의한 제품 파손 및 변경, 침수가 발견되었을 경우 A/S 불가능 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토마이저와 코일 정상 확인을 원하시는 경우는 따로 문의 주시면 체크 후 발송해드립니다. (당일발송 불가)






  • [ 이용 ] 전자담배 소모품 '코일'이 무엇인가요?

    전자담배는 배터리, 무화기, 코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터리의 전기를 무화기로 보내어 약간의 열을 발생시키고 무화기 내에있는 코일에 액상을 흡수시켜 수증기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코일은 전자담배의 성능, 안전성을 결정하는 요소로 전자담배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기기 사용시 결함이 발생하는 경우, 99%이상이 잘못된 코일 교체 또는 코일 교체 시기가 지났을 경우가 많습니다.

    정상적인 흡입 습관과 코일 교체가 원할하게 이루어 져야 좋은 맛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코일에 열이 가해지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하다 보면 코일이 타버리고 흡입이 잘 되지 않습니다.

    또한 누수가 생길수도 있으며 배터리에 보호회로에 손상을 줄 수 도 있습니다.

    코일의 교체시기는 사용자의 흡입압, 흡입시간, 흡입횟수와 같은 흡입 습관에 의해 큰 차이가 있고 기기마다 출력,전압에 따라 교체시기는 달라집니다.

    평균적으로 액상 15ML 또는 5일-7일사용후 교체하는 걸 권장합니다.

    액상을 소량만 사용하시는 경우라도 장시간 공기, 빛에 노출이 되면 액상 변색등 코일에 안 좋은 영향이 있을수 있어 사용량이 없는 경우라도 2주에 한번은 교체하시길 바랍니다
     

  • [ 이용 ] 전자담배 배터리의 사용시간은 어느 정도 인가요?

    흡입횟수는 사용자의 흡입 습관과 흡입 시간, 배터리의 성능과 출력, 설정기능에 따라 현격히 차이가 나서 표준적인 수치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한갑 이상 담배를 피시는 분은  기성기기 900mAh, 모드기기 4000mAh 이상을 사용하시는게 편리합니다.

  • [ 이용 ] 전자담배는 몸에 해롭지 않나요?


    일반적으로 흡연자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니코틴의 유해성 여부인데, 사실상 니코틴은 커피,콜라에 들어있는
    카페인과 같은 각성효과로 중독성은 있으나 일반적으로 발암물질로 분류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인체에 해로운 담배 성분은 타르와 일산화탄소, 니켈, 벤젠 등의 다른 유해화학물질입니다.

    흡연이 건강에 해로운 이유는 흡연자가 담배 연기를 들여마실때 유해 화학물질을 들여마시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자담배는 가열 기술을 사용하여 증기로 무화하기 때문에 기존 담배 연기에 포함된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액상만을 흡입할 수 있도록 제조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발암물질로 부터 안전합니다.
    전자담배에 사용되는 니코틴은 담뱃잎에서 추출한 식물성이며, 최근 여러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자담배가 기존 궐련담배보다 훨씬 덜 유해하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영국 등의 선진국에서는 전자담배의 안전성과 금연효과를 인정하여 의료보험적용 등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 [ 이용 ] CSV, 팟 전용 액상이 뭔가요?

    팟 전용 액상은 일반 기성 액상과 다른 성분으로 코일에 흡수율 차이가 있는 액상입니다.  

    팟 전용 액상이 흡수율이 좋아 맛 표현이 진하게 표현 되고 일반 기성 액상은 흡수율이 보통으로 맛 표현이 덜 진합니다. 

    맛 표현은 굉장히 좋으나 액상이 일반 기성 액상에 비해 묽은편으로 입에 액상이 들어오는 듯한 느낌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일반 기성기기에 팟 전용 액상을 사용시 코일이 바로 타버려서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팟 전용 액상은 꼭 팟 디바이스에만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스트포그 Q POD, C601 은 일반 기성기기 코일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팟 전용 액상을 사용시 코일 교체 주기가 매우 짧아집니다.

  • [ 이용 ] 전자담배는 충전만 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나요?

    전자담배는 크게 배터리와 카토마이저로 구성되는데 주로 충전용 배터리로서 배터리 용량에 따라 사용이 가능합니다.
    장기간 사용 시 충전지 특성상 사용 시간이 현격히 줄어들며 수명이 끝날 수 있습니다.

    장기간 미사용 시 충전지의 전류가 완전히 방전되어 충전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장기간 미사용 시는 주기적으로 충전을 해주셔야 합니다.

  • [ 이용 ] 온라인 뱅킹도 당일 발송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호주 은행 시스템상, 당일 입금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온라인 뱅킹을 통해 결제하신 영수증을 스크린샷 직어서 입금확인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바로 입금 확인이 가능합니다.


    입금 확인 게시판 바로가기 (클릭)

  • [ 이용 ]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연기는 어떤 성분인가요?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연기는 태워서 나오는 연기가 아니라 시각,촉각,후각 상 담배와 비슷한 느낌을 주기 위한
    용액이 기화되어 나오는 무화된 증기입니다.

  • [ 이용 ] 전자담배란 무엇인가요?

    전자담배란 금연을 돕기 위한 금연 보조기기로, 또한 연초 대체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액체를 수증기로 기화시켜 흡연할수 있도록 만든 분무장치의 전자 기기입니다.

    전자담배는 배터리, 무화기, 코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방법읍 흡연하듯 드립팁에 입을 대고 파이어 버튼을 누르며 담배처럼 흡입을 합니다.

    흡입을 시작하면 전자칩에서 전기를 무화기로 보내어 약간의 열을 발생시킵니다.

    무화기 내에 있는 코일에 액상을 흡수 시키고 이 액상이 증기화 되어 수증기로 만들어 주는 전자 기기 입니다.

    실제 담배와 같은 느낌을 주어 흡연 욕구를 충족시키고 일반 담배 사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전자담배는 금연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담뱃값이 비싼 호주에서는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되며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일반 담배 연기에는 타르, 니켈, 벤젠, 일산화탄소 등 수 천가지의 유해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흡연이 건강에 해로운 이유는 흡연자가 담배 연기를 들여마실때 유해 화학물질을 들여마시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자담배는 가열 기술을 사용하여 증기로 무화하기 때문에 기존 담배 연기에 포함된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액상만을 흡입할 수 있도록 제조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발암물질로부터 안전합니다.

    전자담배는 쾌쾌한 담배 냄새 대신 은은한 향기를 선사합니다.  또한 화재, 간접 흡연등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100여가지의 다양한 맛과 향의 액상을 취향대로 골라 사용하세요.

    각각의 개성이 살아 있어 질리지 않고 항상 새로운 기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일반 연초담배와 달리 배터리로 작동하는 전자 기기 이기 때문에 소모품 교체주기와

    관리 방법에 신경을 쓰면 장기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 English ] What does MTL & DTL Mean?

    When choosing a vape kit or e cigarette, you may come across the terms 'MTL' and 'DTL'. 

    These are acronyms for the terms 'mouth to lung' and  'direct to lung'.


    These terms define the different vaping styles used by vapers and relate to how you inhale the vapour created by your e cigarette.

     Keep reading to find out more about them and how this knowledge can help when choosing an e-cigarette or vaping device.


    What is Mouth to Lung or 'MTL' Vaping?


    Mouth to lung vaping is where you inhale the vapour from your e-cigarette into your mouth, then into your lungs. 

    This style of vaping is best suited to beginners as it resembles the way in which most people smoke a cigarette and therefore helps ease the transition from smoking to vaping.


    What is Direct to Lung or 'DTL' Vaping?


    This style of vaping, otherwise known as 'sub ohm', involves inhaling the vapour from an e-cigarette directly into the lungs, just like taking a normal breath. 

    This is usually favoured by more experienced vapers as the vapour is more dense and can be a little overwhelming for new users.

    DTL vaping can take some getting used to for new vapers as, unlike mouth to lung vaping, this isn't generally how you would inhale smoke from a cigarette. 

    That being said, mouth to lung vaping is sometimes favoured due to the thicker clouds and warmer vapour.




  • [ English ] How often does the coil need to be changed?

    Depending on how much you vape, it may need changed as often as once a week or as infrequently as once a month. 

    Using your vape more frequently means you'll need to change the coil more often, but even if you rarely vape, your coil will still need to be replaced at least once a month.


    But when is it time to change? This is all dependant on the device, coil resistance, heat levels, e-liquid, and frequency of use. 

    It’s impossible to cover all of these without knowing the specifics of each individual vaping advocate. However, there are several signs which indicate that it’s time to replace your coils.


    5 Signs That Your Coil Needs Replacing


    1. Burnt Taste
    The first and most prominent way to tell your coil needs changing is by experiencing an unpleasant burning taste in your vape.


    2. Bubbling Noise
    In this case, your device is literally telling you to change the coil. If you hear a hollow bubbling sound when using your device, this is an indicator that your coil needs a swift replacement.


    3. Weak Flavour
    A diminished taste is a clear sign of a worn-out coil. You’ve spent precious time finding that favourite flavour and you know exactly how it should taste. So, if your hit is not consistent with a full flavour, consider replacing your col.


    4. Little Vapour
    Cloud production is a visual indication that your coil will need changing. If you’ve started to notice your clouds reducing, the coils expiry date has been reached. However, do ensure that your device is not low on battery before coming to this conclusion as this can also impact vapour.


    5. Leaking Device
    A worn-out coil may result in a leaking device. Of course, leaks are susceptible to a number of factors but it’s important to examine the coil and replace if you find this to be the reason for the leak.


  • [ English ] Why does my vape taste burnt?

    Why your vape tastes burnt


    The first thing to say is don’t worry if your vape tastes burnt. 

    This happens to everyone and it is easy to fix. 

    It tastes burnt because the wick inside your atomizer coil has dried out and burned up when it was heated. 


    The wick is the part of your vaporizer that soaks up the eliquid from the tank. 

    The wick holds onto this eliquid before it is turned into vapor when the coil heats up.

     If the wick is not fully saturated with eliquid when you take a puff, this material can char and leave a foul taste in your mouth. Vapers call this a ‘dry hit.’



    Chain vaping


    If you've just changed to a new coil and still getting a burnt taste it could be due to chain vaping, when you take puff after puff with barely any break in between.

    It is probably the most common cause of coil burning, especially for new vapers. 

    Most vapers chain vape at some point. 

    Even experienced vapers can be a bit too handy with the ignition button when they have a tasty vape juice in the tank. 

    Chain vaping can damage your coil because it doesn’t give the wick enough time to soak up more eliquid between puffs. 

    This causes the wick to dry out and burn.



    Coil priming


    Ever had a fresh coil taste burnt after the first few hits? You aren’t alone. 

    Most vapers have experienced this at some point and it is incredibly frustrating. 

    Some vapers are quick to blame it on a faulty coil, but new coils usually get burnt because they haven’t been primed before use. 

    Priming your coil basically means preparing it and getting the wick nice and saturated with ejuice. 

    If you don’t prime your coil and you heat the wick dry, it can cause it to burn straight away, giving you that nasty dry puff taste.



    Vape Juice running low


    Do you like to squeeze every last drop out of your tank before refilling it? It could be damaging your coils. 

    Letting your tank run dry or nearly dry can leave your wick without enough juice to soak up, which can cause it to burn. 

    When you are down to your last few squirts of juice it is tempting to let your liquid level run near the bottom, but if you can see that the juice does not cover the input holes of your coil then you risk hitting your vape dry. 

    The easiest way to stop this happening is to keep your tank topped up to a good level, at least enough to make sure it is covering the input holes on the side of your coil. 

    When you want to switch flavors, just pour what’s left of the juice back into the bottle and insert your new juice (or combine the flavors in your tank). 

    If you can’t easily see what level your e-juice is at, then make sure you don’t let the tank drop below about a quarter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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